남성탈모성공사례
40대남성입니다.
제가 후기 쓰는 스타일 절대 아니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조용히
윤스만 열심히 다니다닐까 생각도 했지만
저처럼 고민하시다가 아까운 머리 다잃어 버리실까봐
못쓰는 글이지만 올려봐요.
10년정도 잘다니던 회사 퇴사후
개인사업을 시작했는데 일이 생각보다
힘들어 몸상태가 나뻐져 병원도
자주가는 편이었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탈모도 조금씩
진행중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머리숱이 많은편이다 생각하던 저에게
이런 날벼락같은 일이 생길것이다!
생각해본적없었어요.
말길어지면 광고같으니 간단하게 이야기 해드릴께요.
윤스원장님 궁금하시죠? 한마디로
자상한 사람이고 친절함이 대단하세요.
그리고 탈모.두피에 대한 지식과 자신감 최고 셔요...
자신감 있으신 이유 윤스다니면서 알았습니다.
다 포기했던 제머리 정상으로 만들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