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올해 계란한판이 된 남자입니다~ ㅠㅠ


제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 윤스 탈모가 너무 효과가 좋아서 글 남겨요 ㅋ
(먼가홍보 같네요-_-;;)


제가 윤스탈모를 처음 알게 된건 작년에 원형탈모로 ㅎㄷㄷ;;;


엄청 큰 구멍이 생겼느데 다행히 빨리 완치됬어요 그 후로 머리에 관심을 끊고 살다가...


어느날 보니 이마가 너무 ㅠ0ㅠ 그리고 모발도 너무 가늘어져서 저는 괜찮은데 주위 사람들이 더 걱정을하는거에요....


저는 원래 할아버지가 대머리셔서 포기하고 살고있었어요 (머리에 크게 관심이없음)


하지만 옆에서 너무 머라고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한번 더 윤스가야겠다 해서 왔는데


5개월 프로그램을 등록했는데


첫달부터 M형 탈모 부분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모발에 굵기는 당연히 좋아지고요


너무 신기하네요 -_-;;;


이렇게 효과가 있는 줄 알았으면 미리 미리 할껄 하면서 속으로 후회도 하고 그냥


지금이라도 하는게 어디냐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여러분도 저 처럼 그냥 손 놓고 나중에 오시지 말고 미리 미리 관기 하시길 빌어요


저는 이제부터 꾸준히 할려고요 !!!


이상 허접한 경험담이에요 ㅋ 그리고 저 같은 과오를 또 저질으지 마시길 빌면서 쓴 글이고요


끝으로 탈모인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