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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쯤  원형탈모가  심각해서 윤스 방문을 했어요,
그전에  주사 치료 6개월정도 했고 약도 먹어봤으나  두개였던
원형탈모가  심각해지기 시작하더니  머리숱이 반으로 줄고
크기도  끔찍할 정도로 커진 상태로  방문을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올정도 입니다,
첫상담때  원장님 믿고  바로 시작을 했어요,  머리만  다시 자라나온다면
비용 시간 이런건 문제가 아니었죠!
 
다닐때마다 조금씩 머리가  자라나오더니  저번달  마지막 촬영때  보니
탈모 전 상태로 돌아왔더라고요 ,
 
기쁜마음에  친구들과 모임을 할정도로 기분좋았어요,
윤스 덕분에 이제는 제가 탈모가 있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ㅋㅋ
 
나쁜 기억을  기쁜 사회생활  할수 있도록 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
한동안 꾸준하게 더 다니겠다  마음먹고 오늘 방문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