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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는 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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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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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여성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피부관리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나름 관리 열심히 했지만  역시 탈모가 있는 사람은 뭘해도  없어보이는 느낌 과
웃어도  불쌍한 느낌 지울수가 없어  혼자 울고 있을때  회사 동료중 한분이 조심스럽게
탈모이야기 해줘서 회식때 긴 시간이야기 했어요, 그때 동료도 탈모때문에 윤스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 듣는데 돈이 많은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머리숱이 많은 분이 었어요 ,  사실 저희
회사 팀장님 이시거든요 ,  팀장님도 저처럼 탈모 고민이 심각했었는데  윤스다니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위치하고 전번확인후  다음날 바로 예약을 잡고 방문을 했어요,
 
저도 좋은곳 찾고 있었으나 모두가 믿음이 가는 상담보다  하나 더 팔아야지 하는 느낌만주고  제머리 다시
돌려 줄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분은 없었어요, 하지만 제가 소개로 와서 그런지 더욱더 믿음이 가는 원장님
한말씀 탈모시군요! 걱정마세요 제가 꼭! 책임지겠습니다, 행복 전도사 말씀 감사하게 믿고 시작을 했어요
 
아 ~ 그리고 윤스 다니면서  샴푸,앰플,먹는약 이런거 없이 다니는 시스템 짱! 좋았습니다,
더좋은건  윤스 방문할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는 두피와 머리카락  보면서 누구보다 기쁘고 좋았어요
지금요? 작년 말에 결혼도 하고 회사 출근하고 있습니다, 또! 머리카락 걱정도 끝! 이고요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 선물 주신 원장님 감사드려요,
남친이 아니 ㅋㅋ  남편이 이제는 자기가 용돈 적게  쓰고 돈모아서 윤스 보내준다고 걱정말고 꾸준하게
다니라고 해서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방문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유지차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