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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탈모 때문에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어린 나이는 절대 아니지만  직장생활  아직 많이 남아있는
여성으로써 반대머리로 출근하는 심정은  탈모가 있는분들만
 
알고 있을겁니다, 회사 입사후 야근과 회식 그리고 가정생활 등등의
스트레스 말도 못했어요, 입사초에는  설마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는 샴푸정도
사용하고  30대 중반에는 바뻐서 클리닉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승진도 하고  중요한 회의나  자리에 나갈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저의 자신이 미울정도 였어요, 그때 결심했습니다, 더 미루다가는
큰일나겠다! 
 
강남에 출근하는 분들중에 탈모가 있는분이라면  한번정도 들어본 윤스탈모
그날 예약하고  방문을 했어요,  하루라도 빨리 받고싶은 마음이었죠,
 
원장님과 상담후 이제 살았다 하는생각도 들고 걱정도 했지만
원장님 믿고 바로 등록후  열심히 또! 열심히 방문을해서  졸업후기 쓰자!
마음먹고 일주일에 두번  시간날때는 세번도 방문해서 클리닉 받았습니다,
 
다닐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머리숱많다  정도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정도는 아닌 상태입니다,   뭐!  반대머리에서
 
이정도면 대 만족이지만  사람 욕심 끝이 없다는 말있죠?  이제는  회사입사때 처럼
머리숱 많아 졌으면 하는 마음에 다시 등록하고 다니고 있어요,
 
원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