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남이
본문
40대 중반나이에 사회생활과 아이들과 매일 매일 전쟁하던중
6년전 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줄어드는 듯했지만 시간도
비용도 걱정이커 시간만 흐르고 말았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두피가 휑하게 보인다, 머리카락이 가늘다 이런이야기
계속 듣던중 명절때 친정 어머니께서 눈물을 보일정도로 심각한 상태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
사실 더빠지면 가발 써야지 하는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여성으로써 가발 쓰고 사회생활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남편과 이야기 하고 알아보고 또 알아보니 강남 선릉역쪽에 있는
윤스가 유명하더라고요, 퇴근길 상담후 바로 등록하고 일주일에 2번
열심히 방문한 결과 친정 어머니께서 제일 기뻐하시고
우리집 아이들까지 머리숱 많아졌다고 이야기 할정도 입니다,
탈모 전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도록 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려요,
남편이 꾸준하게 다니라고 합니다, 비용은 걱정말라고 남편이랑 결혼하고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남편님 입니다 ㅋㅋ
다음주에 커피 사가지고 갈께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