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그리고 정수리까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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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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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양쪽이마가 계속 올라가고 정수리쪽도 휑하다는
소리 듣는 저의 입장에서 하루 하루 받는 스트레스 너무 커
사회 생활하는데도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람많은 곳에 갈때마다 신경쓰여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윤스 방문을 했던 사람입니다,
시원 시원한 성격과 자신감 가득하신 원장님 상담후 이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등록하고 시작을 했어요
저는 좀 심한편이라 오랜시간 걸리기는 했지만 다시 찾은 자신감에 여친도 생기고
사실 저의 여친은 제가 탈모가 있었다는걸 모르고 있을 정도로 완벽한 상태 입니다
혹시나 저처럼 유전적으로 탈모가 심하신분들 윤스 후회 없는곳입니다
원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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