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스트레스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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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정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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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나이에 탈모때문에 고민이 생겨서 아파트 지인통해
방문을 했습니다, 평소 여기 저기 다니면서 치료도하고 약도 먹어봤으나
머리는 계속 가늘어지고 휑해지는 저의 모습 보면서 우울증까지 생겨 고민이 큰상태였어요
하지만 윤스 다니면서 지금은 옛날처럼 머리숱 많다는 이야기 듣고 있고
지금도 꾸준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과 똑같이 지금도 친절하신 원장님 다닐수록 더욱더 믿음이 가는곳 윤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