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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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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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직장맘 입니다, 결혼을 좀 빨리한 편이라서 회사 생활에
가정까지 그리고 아이둘 정신없이 살다보니 머리카락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자라나겠지 하면서 살았지만 머리숱은 줄고 나이는 더 들어보이는 저의
모습을 보던 남편이 알아보고 등록까지 해준곳이 바로 윤스입니다 ,
탈모 덕분에 남편사랑 한번더 확인하고 윤스다니면서 정수리 가르마 결혼전으로 돌아온 상태
요즘처럼 행복한 날만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한 사회생활 하고 있어요
저번주 윤스 등록하고 7개월 정도 지나 이제는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좀그랬는데
남편이 평생 다닐수 있도록 해줄께 하면서 다시 등록해줘서 이제는 머리카락 스트레스는 남편과 윤스 덕분에
걱정 없겠어요 ^^
친절하고 성실하신 원장님 앞으로도 꾸준하게 방문할 계획입니다, 지금처럼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