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탈모 윤스덕분에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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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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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입니다 , 직장맘이라 하루 하루 바쁜생활을 하는데
머리가 빠지는줄도 모르고 살다가 보니 불쌍한 저의 모습만 거울에
보여 밤새울기도 하고 처음 빠질때 잘 관리 했어야 하는 마음이 들어 후회도 하고
그런 저의 모습보면서 짠돌이 남편이 윤스가 유명하다며 돈도 입금시켜주고 상담예약
까지 해줘서 처음 방문을 했어요 처음 상담때 다행이도 아직 희망이 있다고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하는데 남편보다 고맙더라고요 . 자신감 가득하신 원장님 믿고 열심히
일주일에 두번 6개월정도 방문을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몰라보게 좋아진 모습보면서 다시 눈물바다
만들었죠 제가 처음 빠지기 시작했을때가 아마도 20대중반 정도였습니다 ,
설마 하는생각과 비용때문에 방치했더니
친정엄마 보다 머리숱이 없어지 더라고요 , 혹시 저처럼 탈모걱정 이어서 알아보고 계시는분! 돌아서지 마시고
빨리 방문하셔야 해요, 탈모 생각보다 스트레스 많이 줘요, 저는 우울증 약까지 먹어본 사람입니다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쭈욱 잘부탁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