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유전탈모 이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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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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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유전으로 인해서 고통받다가 윤스좋다는 소문듣고
판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관리 받았던 사람입니다
나이는 이제 30대 이어린 나이에 탈모받아들이는 것은 나쁜생각이다 생각하고
원장님 믿고 열심히 방문을 하다보니
신생머리가 자라 올라오더니 아직은 머리가 가늘지만 숱은 많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원장님께서 유전은 형태나 체질만 주는것이고 살면서 탈모는 자신이 만들어간다는말
믿길 잘했다 생각해요 , 저희 집안에서 머리숱 많은 사람은 윤스 다닌 저만 있습니다
제가 아직 결혼 전이지만 결혼 해서 태어날 저의 아이들도 탈모걱정 없이 살수 있으니
이제 여친만 생기면 끝입니다 , 이런 자신감 어디서 나오냐고요?
윤스 다니면 저도 모르게 자신감도 생겨나고 웃는날도 많아져요
주말아침 일어나서 원장님의 고마움 조금이라도 표현하고자 후기 올렸습니다
그동안 감사드리고 유지차원으로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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