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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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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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술자주 먹고 잠자는 시간이 적어서 항상 피곤하고
스트레스는 매일 매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소 신경못쓴 저의 두피문제가 생기더니 갑자기 머리가
휑하게 빠진 느낌이들어 방문을 했던 사람입니다
상담때 두피촬영을 하는데 우울한 느낌이 들어 짜증이 날정도 였습니다
저의 정수리 머리가 없어지고 가늘어진 상태 친구들이라도 이야기 해줬으면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래서 원장님과 열심히 다니기로 약속을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 다니면서 저도 놀랄만큼 상태가 좋아져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이런곳이라 탈모전문 소리 하는구나 하는 생각 많이 했고
저만 보면 지인들이 머리 수술했지? 가발이냐 ! 등등 많이들 물어보다 평소 머리때문에
약먹고 주사치료 그리고 이식까지 했지만 별효과 못본 지인들이 윤스소개 시켜달라고
해서 지금은 5명이나 등록하고 다니고 있고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 원장님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시간날때 한번씩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