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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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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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 못해 가발쓰라는 이야기 까지 들어본 저로써는
윤스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첫상담 때부터 자신감있는 원장님 믿고 일주일에 두번씩
시간 날때는 세번도 다녔어요, 그만큼 간절했고 신기한건
다닐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는데 얼마나 기분좋던지요 ㅋㅋ
그래서 더 급하게 열심히 다녔던거 같아요,
시간 언제가나 했는데 시간참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기분좋은 윤스 방문! 이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일이 뭐냐고 물어보면
전 바로 윤스탈모! 이야기 할수있을정도로 저에게
큰 행복을 줬습니다,
원장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아! 그리고 원장님
좀더 다닐생각으로 다음주 예약했어요,,,
욕심이 더 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