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여성탈모 후기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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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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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 부터 머리가 빠진듯해요 아무도 모르고 가족들만 알수있을정도
였는데 작년 지인모임에 나갔다가 쥐 구멍에라도 숨고싶을 정도로 지인들에게
여러 이야기 듣고 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한참을 고민끝에 방문을 했어요
더 시간이 지나면 끝! 이다! 생각뿐이 었어요
친절하시고 확고한 효과보장!
저도 탈모 탈출기회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바로등록하고 시작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일주일에 두번 꼭! 방문을 했고 출장과 여행때는 전날과 끝나는날 바로
윤스로 직행 할정도로 원장님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다녔어요
여러사람들 후기보면서 부러웠는데 저도 자랑겸 그리고 고마운마음 조금이라도 표현하기
위해 퇴근길 지하철에서 후기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지인들과 직장동료들이 머리숱많은 절보면서 부럽다고 할정도로 탈모전 생태로 돌아왔고
지금도 더 자라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보고 머리숱 없다고 이야기 하던 친구들도 소개해줘서 다닐정도로 효과만족 해요
원장님께서 후기쓸때 간단하게 쓰라고 이야기 해주셨지만 윤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커요 ㅋㅋ
알바다 생각하시면 할수없지만! 윤스탈모두피 점수는 한마디로 완벽하다! 이야기 하고 싶어요
지금도 처음처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꾸준하게 다니고 있고 아마도 평생 원장님
얼굴 봐야 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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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간이 지나면 끝! 이다! 생각뿐이 었어요
친절하시고 확고한 효과보장!
저도 탈모 탈출기회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바로등록하고 시작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일주일에 두번 꼭! 방문을 했고 출장과 여행때는 전날과 끝나는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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