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방문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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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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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머리숱 많기로 소문난 여성이었으나
회사 입사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날부터인가
가르마 정수리쪽이 휑한 느낌이 들고 결정적으로 자주가는 미용실에서
머리가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많이 줄었다고 이야기 하는데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설마 내가 ㅜㅠ 탈모 이런생각에 방치하다가 큰일날뻔 했습니다
무서운 탈모 에서 나도 빠진적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제는 맘편하게
출근하고 있어요
친절하시고 능력짱! 원장님 감사합니다
유지차원에서 한동안 더 다닐생각 입니다 ,잘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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