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말고! 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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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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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나이에 탈모 고민때문에 잠도 못자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또 찾다가 윤스탈모 방문예약을 하고 원장님과 처음 상담을 하는데
뭔가 모르게 여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ㅋㅋ
그래서 그날부터 윤스클리닉 시작을 했어요
더 고민하다가 큰일날 정도 머리 상태였거든요 뭐든 초기에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데 탈모는 참 많이 고민하다가 방문하는듯 싶어요
저또한 많은 고민끝에 큰맘먹고 방문을 했었습니다,
상담때 정밀 촬영하는데 더 심각해진 두피,머리카락 속으로는 울었어요,
이런 저의 상태 매일 보는 회사동료 그리고 친구들 상상만 해도 창피하고 막그랬습니다,
더이상 창피하지말자 생각으로 일주일에 두번 아무리 바빠도 한번이상은 다녔던거 같아요,
다닐 때마다 신기하게도 조금씩 자라나는 머리카락 보면서 꿈!이 더 커지더라고요 ㅋㅋ
완치? 윤스는 그런 꿈!을 주는곳이라고 장담합니다.
지금은 목에 힘주고 미용실갈 정도까지 온상태고
앞으로도 더 좋아질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원장님 잘부탁 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