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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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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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여성입니다 대학때부터 머리숱이 없다는 소리 종종듣고
살다가 회사 출근하면서 머리숱이 더 줄어가는 느낌이 들고 펌이나
염색을 하러가면 두피가 약한편이다 머리가 가늘다 이런이야기 계속
듣다가 결정적으로 회사 언니들 과 식사하는데 모두 머리숱이 없고 다들
걱정들이 많더라고요 나도 언니들처럼 변할수 있겠구나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 폭풍 검색후 평이좋은 윤스 선택해서 퇴근길에 방문을 해서 상담을 받았어요
정밀 촬영을 하는데 저의 정수리쪽 머리가 없는 모습보면서 결정을 했어요
더 미루다가는 대머리가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 때문이 었죠
윤스 꾸준하게 다니다가 보니 머리는 빠지기 전상태로 돌아오고 두피도 정상수준까지
왔다는 원장님 말씀듣고 기쁜마음에 출근해서 후기 써요
저도 후기보고 여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나중에 후기써야지 마음 먹었던
생각이 들었어요
효과좋고 원장님 친절한 윤스 추천하고 하루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