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가르마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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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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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후 부터 꾸준하게 머리가 많이 빠지고 두피 가려움증도
조금 있는편 이었으나 비용걱정 때문에 약국에서 탈모제 사다가 바르고
좋다고 하는 샴푸 사용하면서 시간만 흐르고 말았어요
어디 갈때마다 사람들이 저만 보는느낌이들고 아침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볼때마다
한숨만 나와 더 빠지면 아니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후 강남에서 유명하다 하는 윤스탈모 방문을 했어요
첫 상담때 화면으로 보는 저의 두피 와 가르마 보는 순간 눈물이 나와서
한참 말도 못하고 ㅜㅠ
원장님께서 용기 주시면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바로 등록을 하고
시작을 했어요
윤스 방문하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머리 보면서 더 신나게 다녔던 거 같아요
시간은 좀 걸리기는 했으나 지금은 매우 만족 상태입니다
저처럼 방치 기간이 길면 마음 고생 많이 할수 있으니 이상하다 싶으시면
꼭! 관리 받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