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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탈모 윤스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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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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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 중 아버지쪽 탈모가 있어서  언제든 대머리가 될수있다고
듣고  저도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정도는  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빠지는 머리카락 보면서  우울증까지 생겨서  약을 먹을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특히 출근전 거울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정도 였으니  얼마나  심각한  마음의
상처인지  아시겠죠?  제나이  30살   결혼도 아직 이고  특히  가족들 식사할때
 
형,아버지 볼때마다  나도 변하겠지!  그러다가  동창생 중에 머리숱이 저보다  적었던
친구가   머리숱이 많이진 사건이 벌어졌죠?  술먹다가  조용히 물어봤어요
 
약먹었니?  친구가 웃으면서   대학때부터  꾸준하게 약먹었지만  부작용만 심하고
별효과 없어서  윤스탈모  다녔다고 이야기 해주면서   더늦기 전에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그친구도  유전적으로  대머리 집안이라  저랑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였지만 
윤스 다니고  얼굴도 밝아지고 나이도  저보다 10살은 젊어보여  부러웠죠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예약후  퇴근길에 방문을 했습니다
절보면서  초기 탈모시군요 ,  누가봐도  심각한 상태인 저의머리 보면서 첫마디 원장님 말씀
윤스는 이정도는 초기라고 해요  캬! ㅎㅎ   이런자신감    역시 유명한곳은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고  고민없이  등록하고   6개월 주2회로  방문을 했습니다
 
혹시라도  저의글 읽고  계신분은  중요한 이야기 있어요, 전 6개월정도  등을을 해서 다니고
만족스러웠고  그래서   좀더 다니면  더 좋아지겠지 해서  다시 등록하고  다니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카락이  더 자라나오더라고요 ,  저의 친구도  저처럼은 아니지만 
아직도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이유 이제알았습니다,  탈모도  피부처럼  관리 받을수록 
 
더 좋아진다는것을   동창들 사이에서  지금은 머리숱 많은편으로 통합니다 ㅎㅎ
원장님께서  후기  길게 쓰지말라고 하셨지만  할말이 많아서  쓰다가 보니 길어지고
말았어요 ,  한마디로  신기하고  너무나  좋은곳이  윤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