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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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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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윤스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누가 봐도 돌아이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만큼 저에게는 머리카락이
소중했어요,가족들도 머리숱이 적은 편이어서 항상 걱정하고 살았는데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가늘어지고 숱도 반으로 줄어들어 거울볼때마다
우울했어요 .아직 결혼전 여성이 벌써 머리카락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 서울 강남에 있는 윤스 딱!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홈케어 없다는 후기 보면서 여기다 생각을 했어요
탈모때문에 부모님 부터 동생들까지 쓰던 샴푸나 발모제 그리고 약까지
집에 한가득이었거든요
그리고 효과 보장! 이런곳도 있구나 하는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평소 제가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알고 있던 엄마가
가서 꼭치료 받고 완치해라 ! 덕담까지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다음날 비행기 타고 공항에서 버스타고 선릉역에 내려서 바로 방문을 했어요
원장님과 상담후 바로 클리닉 시작을 ,,,,,
이렇게 윤스 덕분에 남들 후기보면서 부러운 마음만 가득했던 저! 지금은
저도 쓰는 날이 왔습니다!
원장님 덕분입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걱정하는 마음 다시 희망을 주시고
다니는 동안 너무나 감사했어요,원장님 우리집 막둥이 잘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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