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기다리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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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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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회사 입사후부터 가르마와 정수리가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매일 빠지는 머리카락도 장난 아니었으나 주위분들이 시간지나면
좋아질수있다 치료해봐야 돈만 든다 등등 이야기 하면서 약국에서 파는 약과
샴푸만 죽어라 사서 먹고 쓰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해지는 저의
머리 보면서 설마 아닐꺼야 아니길 기도하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흐르고 누가봐도 심각하다 이야기 할정도로 머리카락은
가늘어지고 두피가 보이는 휑한 상태로 우울증까지 올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때 그러다 만다고 이야기 해주면서 샴푸 추천이나 건강보조식품 소개 해줬던
회사 동료들은 모르는체 하더라고요 ㅜㅠ 그때 좀금이라도 빨리 윤스방문
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다니면서 좋아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혹시! 저처럼 남이야기 듣고 이상한거 드시고 사지마셔요,
모든건 윤스 원장님께서 해결해주셔욤 ~ 윤스는 설마가 ~ 와우! ~ 만족합니다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저의 주위분들은 윤스 영업사원이냐고 말할정도로 다시 돌아온 머리상태!
신기하고 너무 좋아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윤스 효과에대해서 홍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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