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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머리숱이 많은 편이었으나  대학 졸업하면서 

부터 머리숱이 줄고 또 없어지 더니  양쪽 이마가  

m자로 올라가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특히 바람 불거나 

땀이 나면 그날은 ㅜㅠ 

대머리로 살아갈 수 없다 마음먹고 윤스 원장님과 상담 후 

그날부터 급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이건 아니지 하며 놀리던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좋아 진상태 특히 이번 구정 때

가족들이 놀라워하더라고요 ㅋㅋ 

윤스 선택은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ㅋㅋ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일 

예약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