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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여성탈모 윤스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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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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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머리숱이 많기로  자신하고 살던 제가  20대부터  좀금씩
빠지기는 했으나  머리숱이 많아서 걱정은 덜하고 살다가
 
아이출산후  설마했던  탈모가  찾아오더라고요,  하지만  치료보다는  기다리면
좋아질수 있다는 주위분들 이야기 듣고  바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연속이었기 때문에
머리는 신경쓸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나니 이제 나이 50세  아직젊고  사회생활도  하고있는 나이인데
반대머리로  변해  가발쓰고  아이들 학교  직장생활  너무나 큰 스트레스 였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좀더 빨리 치료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만 생겨요
그래도  윤스 다닌덕분에  요즘은  머리카락  자신감  다시찾고   있는중입니다,
 
윤스탈모  소개해준  친구 고마워서 밥도사줄 정도로  좋아진 상태입니다
여러곳  다니면서  마음의 상처받지  마세요, 윤스탈모,두피 참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