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탈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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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때도 머리숱이 많은 편이다 생각하고 살던 저였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조금씩 줄어들더니 누가 봐도 탈모가 있는 사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회사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탈모 때문에 회사 그만둘 생각까지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생각이들어
알아보고 또 알아봐 윤스 방문을 했습니다 .
반쯤 포기 상태인 저에게 희망과 용기 주시면서 걱정말라는 말!
지금생각해도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원장님 믿고 죽을힘을 다해서 방문을 했어요, 저에게 머리카락 너무 소중하고 꼭있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방문할때마다 친절하고 웃을수 있도록 해주신 원장님 덕분에 이제는
맘편하게 살고 있고 있어요,
윤스는 다니다보면 알아요, 얼마나 신기하고 고마운 곳인지 뭘해도 소용없던 제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자라나와 대학때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리고 ㅎㅎ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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