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와정수리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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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사생을 해야하는 입장과 아이들이
아직 학교 다니고 있는 중이라 학교갈일도 있고 사회생활 하는데 탈모는 큰 타격을
주는듯 싶었습니다, 진지한 이야기해도 저만보면 웃는 느낌이들고
출퇴근길 아는 사람만나도 머리부터 처다보는 느낌이들어 이건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선릉역에 있는 윤스탈모 방문을 결심을 했어요.
윤스에 대해서는 회사 직원분들에게 들어서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설마 하는 생각과 반포
기 상태로
살아온 제가 다니면 좋아지겠어! 하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윤스 꾸준하게 다닌 회사동료는 화제 거리입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생활하고 이제는 동안 소리까지
듣더라고요 , 저도 열심히 다니겠다는 마음으로 방문을해서
알주일에 2번씩 열심히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다녀도 그대로다 생각을 했는데
주위에서 머리카락 심었냐고 이야기 할정도로 머리가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로 변해
가기 시작 더라라고요,
원장님께서 항상 이런 말씀해주셨습니다, 열심이 그리고 꾸준하게 다니다 보면 없던 머리도
자라나올수 밖에 없다고 처음에는 믿음이 잘안가는 소리다 느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죠 ㅎㅎ
요즘 이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윤스와 가까운 회사 다니고 있어서 참다행이다고요
탈모 별거 아니다 고민말아! 이렇게 주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탈모 있어본 사람만 그마음 알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탈모에서 벋어나고 싶지만 믿을만한곳이 없어서 고민 하고계시는분!
당연하게 윤스방문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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