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에 후기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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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기전에 꼭후기 쓰고 떠나야 겠다 생각을 했지만 지금 출발해서 가는길입니다.
같이 휴가 가는 친구는 뭐라고 하지만 저처럼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 한분이라도
스트레스 덜받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후기 쓰고 있습니다.
제가 탈모때문에 고민이 커지기 시작한건
아마도 회사입사후 부터 인듯합니다.
나이도 있고 그래서 빠지나 싶어 방치한 결과 가발써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야 할정도로 심각한
상태로 변해 버렸습니다 .
포기 할까 생각도 했지만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어
외모 많이 중요하다 생각이들어 방문했던
윤스덕분에 이제는 맘편하게 후기쓸정도로 좋아진 상태입니다.
어디서 관리받을까 고민이 크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저처럼 고민만 하다가 포기상태까지
가시면 관리받는 기간도 비용도 더길어져 힘들어요 ㅜㅠ
저처럼 맘고생 시간 고생 덜 하고 싶으신분은 꼭! 윤스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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