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후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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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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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여성입니다 ,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건 아마도 입사초인듯 싶어요,
처음 사회생활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빠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머리숱은 계속 줄고 두피가 휑하게 보일정도로 끔찍한 탈모인으로 변해버린
모습 때문에 울기도 하고 치료하고자 유명한 병원은 다 다녀보고 먹고 해봤으나
별효과 없이 아까운 머리만 빠지더라고요,
폭풍검색중 윤스탈모가 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여서
일단 예약을 했어요, 유명한곳은 다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때문이었어요
퇴근길에 방문해서 원장님과 상담후 확신을 가졌어요
자신감 가득한 한마디 방문만 하세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말씀 믿고 열심히 일주일에 두번 방문을 하다가 보니
미용실가면 샴푸사라 두피가 약하다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들었는데
이제는 머리숱이 많다, 어떤 샴푸쓰냐! 등등 반대로 물어보더라고요 ㅋㅋ
미용실언니도 제가 소개 시켜줘서 다니고 있을정도로 좋은곳이 윤스입니다,
원장님 저의 머리카락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저 한동안 꾸준하게 더 다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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