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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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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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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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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는 머리숱이 많아서  적은 친구들보면  놀리기도
했었는데  30대 들어오면서 머리숱이 반으로 줄고  머리도
실처럼  가늘어진 상태  심한 우울증까지 와서  치료 받을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어요,
 
남친보다 머리숱이 적은  저의 모습볼때마다  심각한 우울감 당해본
사람들만 알수있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는 상관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사실 저또한 남친이 머리숱이
없어 휑한 상태라면  많은 생각을 했겠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말은  윤스다니면서  큰변화가 생겼어요,
특히  정수리쪽머리와 옆머리 숱이 많이 늘어나고 가늘던 머리는
20대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매일 출퇴근때마다  우울했는데 이제는 자신감 가득하죠!ㅋ
어제 남친이 평생다니라고 자기가 책임진다고  이야기 할정도로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원장님 오늘예약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