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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여성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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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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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꾸준하게 빠지고 있었으나 주위분들이
여성은 대머리없다 잠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수 있다는 이야기많이
해주셔서 저도 그렇게만 생각하고 생활하다 보니  머리는 실처럼 가늘어지고
특히 정수리쪽은 두가봐도 탈모다 생각이 들정도 였어요
 
그때쯤 방문을 했어야 하지만  미용실에서 펌으로 살짝 가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결혼후 아이출산하고  직장생활 하면서 반포기 상태까지 갔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윤스방문을 했어요
 
첫! 상담때 저의 머리보면서 원장님께서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이야기 해주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자상하고 자심감 넘치는 원장님 상담받고  바로시작을 했습니다
이유는요? 가장 가까운 남편도 별관심없이 다필요 없다 아까운 돈 낭비다 이런이야기만
해서 방치한 결과 아주가까운 지인들모임만  다니고 왕따! 생활할정도로  자신감 떨어진 절 보면서
후회 많이 했거든요  탈모관리 돈문제가 아닙니다! 자존감 문제가 더 커요!
 
저처럼 이런 저런 상황때문에 고민만 하시다가는 소중한 머리카락  다 없어져 고생많이 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날정도 입니다
 
 
 아이들 엄마 모임때  모자쓰고 갈때마다 기분 우울했으나  지금은 기분좋은 마음가지고  갑니다
원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지차원으로 꾸준하게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