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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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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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부터 머리가 빠지는 느낌은 들었고 작년말 부터 머리숱이
없어 스트레스 받고 또 받았어요, 탈모 있다고 이야기 할사람도
없어 고민하고 있을때 엄마아는 분이 소개시켜준 윤스가 절 구해줬어요,
그렇게 빠지던 머리카락이 한두번 방문하고 덜빠지기 시작 하더니
잔머리가 송송 올라오는 기적 같은일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하면서 보낸 세월이 너무 아까워 혹시라도 저처럼
탈모 고민있으신 분위해서 오늘 후기쓰고 갑니다,
탈모,두피 스트레스 윤스다니면 없어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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