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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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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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남성입니다 , 대학때부터 처음시작이었으나
두피가 보일정도는 아니었고 회사 입사후 부터 본격적으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사람많은곳에 가면 신경쓰일 정도 까지 빠진 상태로
윤스방문을 해서 상담받고 등록후 바로 시작을 했어요
더빠지면 큰일이다 싶었거든요
주위에서 그런거 다필요 없다 약먹다가 나중에 가발써라 이런이야기 듣기는 했지만
전 죽어도 가발쓰고 사회 생활할 자신 없었습니다
희망이 있다는 원장님 믿고 일주일에 두번 열심히 방문을 하다가 보니
모두가 희망없다고 하던 저의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잔머리가 올라오더니
지금은
주위 친구들과 회사 동료분들이 놀라서 3명이나 윤스 다니고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추석때 자심감 가지고 연휴잘 보내고 출근길에 후기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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