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윤스에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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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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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처음 생겼을때 모든분들이 주사 한방이 정답인듯 이야기 해서 아무생각없이
6개월정도 아프지만 참고 주사 치료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는 더커지고
머리카락은 계속빠지더니 통가발 쓰고 출근할 정도까지 빠져 스트레스 받다가
어머니 친구분 소개로 윤스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 상담때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원형탈모 시군요 , 심한편 이긴 하지만
책임지고 정상으로 돌려 줄수있다는 이야기 듣고 바로 등록하고 다니다 저번달에
원형탈모 있었다고 아무도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머리카락이 다 자라나왔고
저보다 온가족이 더 기뻐하고 있어요
윤스는 그 흔한 샴푸하나 판매없고 일주일에 한두번 방문만 하는 양심적인 곳입니다
원형탈모 때문에 여기 저기 다니면서 좋다는 약부터 샴푸, 앰플 등등 집에 한가득 ㅜㅠ
지금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니고 있는데
사실 일주일에 한번 힐링하는 느낌 좋아서 한동안 꾸준하게 다녀볼 생각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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