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환상적인 관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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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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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 그많던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30대 중반
정도지나고 나니 머리숱이 반정도 없어지고 두피가 보일정도로 휑한 상태로
처음 방문을 했던 여성입니다
어제 마지막 촬영을 했어요. 너무 좋아서 한숨도 못자고 새벽에 후기쓰는 저! 이해불가시죠?
하지만 탈모가 심각한 사람은 저의 마음 이해하실수 있다 생각해요
모두가 포기하고 어디가나 유지만 해도 다행이다 이야기했던 저의 머리카락
걱정말라며 6개월 방문만 하세요. 하면서 상담해 주시던 원장님 믿고 열심히 방문을 했는데
대학때 모발로 돌아왔습니다
윤스소개 시켜준 친구 고마워서 오늘 저녁먹기로 했어요 한우로 제가 사줄생각입니다
아니 평생이라도 사주고싶어요,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방문할생각으로 어제
다시 등록했어요
원장님 처음에 짐승처럼 만들어준다는 이야기 농담으로 들었는데 이제는 믿어요 꼭! 부탁드려요
윤스 예약하기 힘들지만 그많큼 확실한 예약제 이기때문입니다 , 저처럼 머리숱이 없었던 사람이
대기 하면서 여러사람 본다면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ㅜㅠ
윤스는 대기시간이 없고 제가 다니는 동안 얼굴본 사람 한명도없었어요 , 그또한 윤스만의 장점입니다
윤스 원장님 양심적이고 실력은 이미 많은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이죠
효과좋은 윤스 자랑 여기까지 였어요, 이제 저도 잠을 자야겠습니다 ...
원장님 다음주 예약시간에 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