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 많다는 소리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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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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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입니다 회사 입사후 부터 꾸준하게 빠지다가
작년 봄부터 심각한 현상이 와서 더이상 미룰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지인통해서 방문을 했던 사람입니다
원장님께서 책임지고 좋아질수 있다고 자신감 가득한
이야기 듣고 희망이 생겨서 바로 회원등록 하고 시작을 했어요
신기하게도 빠지는 머리카락이 줄어들더니 머리가 송송 올라오기
시작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이식했구나 하는
이야기 할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은 탈모 다시는 상상도 하기 싫어서 꾸준하게 방문해서 관리받고
있습니다
답없다고 했던 저의머리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준 윤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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