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차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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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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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사후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지끔이 있고
전보다 머리숱이 줄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탈모관리
잘하는곳 알아보니 윤스탈모가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을 했고 적은 돈은 아니었으나
더 빠지면 곤란한 상황이라 바로 등록하고 다닌 결과
지금은 가늘던 머리도 굵어지고 빠진 머리도 다시 돌아왔어요
두피는 하루라도 빨리 관리 받을수록 좋다는 이야기 듣고
윤스 방문해서 만족스러워요
회사 동료중에도 저처럼 두피걱정 많이 하는 사람들도
제가 소개해줘서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고 만족스러워
밥도 사주는 사람도 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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