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후반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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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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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생 처음 써보는 후기 입니다 , 정수리 그리고 전체적으로
머리에 힘이 없고 휑한 느낌을 가지고 살다가 오랜만에 본
회사 동료가 가발이라도 써야겠다 하는 충격적인 이야기 듣고 남편친구분
소개로 방문을 했습니다, 결혼전에는 머리숱도 많고 어디가나 부러워 했는데
살다가 보니 머리숱이 조금씩 줄어 펌으로 가리고 다녔으나 저혼자만의
생각이었던 거 같아요,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 사회 생활하고 있은 입장에서
머리카락은 정말 소중하죠! 어릴때 나이드신 분들 탈모 보면 심하구나 이러면서
나는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탈모라는 생각하면 잠을 못잘정도 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윤스탈모 덕분에 이제는 두피,탈모 걱정없고 옛날 수준으로 달려가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오늘 후기 결심한 이유는 저희 친정 어머니가 보고 놀라시더라고요
그리고 감사한 일이다 무한반복 평소 아무이야기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걱정을 많이 하셨나봐요
친정 어머니께 효도할수 있는 기회주신 윤스탈모 감사합니다 ,
머리에 힘이 없고 휑한 느낌을 가지고 살다가 오랜만에 본
회사 동료가 가발이라도 써야겠다 하는 충격적인 이야기 듣고 남편친구분
소개로 방문을 했습니다, 결혼전에는 머리숱도 많고 어디가나 부러워 했는데
살다가 보니 머리숱이 조금씩 줄어 펌으로 가리고 다녔으나 저혼자만의
생각이었던 거 같아요,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 사회 생활하고 있은 입장에서
머리카락은 정말 소중하죠! 어릴때 나이드신 분들 탈모 보면 심하구나 이러면서
나는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탈모라는 생각하면 잠을 못잘정도 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윤스탈모 덕분에 이제는 두피,탈모 걱정없고 옛날 수준으로 달려가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오늘 후기 결심한 이유는 저희 친정 어머니가 보고 놀라시더라고요
그리고 감사한 일이다 무한반복 평소 아무이야기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걱정을 많이 하셨나봐요
친정 어머니께 효도할수 있는 기회주신 윤스탈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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