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남성 탈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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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회생활하고 있는 회사원 입니다.
이제 정년도 기다릴 나이지만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많은 저였으나 항상 스트레스 인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주위 가족들은 나이들어가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중에 대머리인 사람도 있어 그고통 너무나
잘알고 있었습니다.
원래 머리숱도 많은 편이었으나 회사 입사후부터 꾸준하게 빠지는 머리 였지만
신경쓸필요 없다 생각하고 살다가 대머리 직전까지 진행돼
회사근처 수소문끝에 윤스탈모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과 열심히 방문하면 좋아질수 있다는 약속을 받고 바로 시작했어요 .
이런상태로 사회생활하는거 너무 챙피한 일이자나요 ..
아무리 나이가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외모중요하다고 평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정말 꾸준하게 열심히 다니다 보니 다빠진 머리가 신기하게
다시 자라나기 시작하더니 이런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오늘 후기쓰고 그동안 머리빠질까봐 못햇던 염색도 하러가요.
지금생각하면 귀찮더라도 좀더빨리 방문했어야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
원장님께서 10년만 일찍방문했으면 지금보다 두배는더 효과있었을거라 말씀하셨거든요 .
윤스탈모 효과 대단하고 원장님 친절하시고 깔끔한 분위기에 관리사 선생님도 원장님
닮아서 그런지 참친절해 다니는동안 편했습니다.. 전이상태 만족스러워서 꾸준하게
다닐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