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신기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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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여성대머리
처럼 변해가는 제소중한 머리
하루 하루가 저에게는 지옥이었어요 ㅠㅠ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굴러다니고
샴푸하면서도 많이 빠지고 드라이할때는 기절할만큼
빠지는 머리보면서 스트레스 가득받았습니다.
아마도 탈모 스트레스 때문에 더빠지고 더빠지는듯싶었어요 .
대충 봐도 하루 300개 이상씩은 빠지고 있었습니다.
더빠지기전에 관리 받아야 한다는 부모님
이야기 듣고 달려간곳이 윤스탈모 두피 였습니다.
친절함은 기본이고 자상한 상담과 자신감 있는 말투 때문에
원장님 믿고 등록하고 이제는 탈모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
광고같아서 후기 이런거 믿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저처럼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시는 분
한분이라도 소개시켜 야겠다는 생각으로
황금같은 연후에 후기 써올려 봐요.
일주일에 2번씩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지금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주위분들이 저보고 잔디인형 이라고 놀려먹을정도로
머리가 많이 자라나 있는 상태욤
원장님께서 아직좀더 다녀야 한고해서
다시 등록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방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윤스탈모 열심히 다닌 결과물 입니다
신생머리가 잘자라고 있는 사진요.
저보다 더좋아하는 부모님 보면
등록할때 고민했던 비용 넘적은
느낌입니다.
휑하게 보이던 두피는 완전하게 없어진 상태 입니다.
탈모가 있으신 분이라면 윤스탈모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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