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여성 탈모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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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는 누구보다 머리숱이 많아서
주위에서 부럽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지만 어느때부터인가
머리가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평소 머리숱이 많은편이라 제가
걱정하면 주위분들이 걱정말라며 잠시 그러다
만다는 이야기만 믿고 있다가 심각한
탈모인이 되어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처음 이상하다 생각이
들었을때 방문했어야 하는 생각도 들어요 .
아파트 주민분에게 윤스탈모
소개받아 처음 방문했을때 모습니다.
지금봐도 기분이 우울해요.
이런상태로 사회생활 하고 있었다는거 생각하면요.
윤스탈모 원장님 맘에들었던건 딱! 하나 친절하고 또친절하신거
그친절 마지막날 까지 꾸준하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쓰기로 맘먹었죠.
6개월 다니고 마지막 촬영한 모습입니다.
딱! 30대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사실 또탈모가 올까봐 겁나서 꾸준하게 다닐생각 입니다.
50대후반 나이에 머리숱 많다는 소리 듣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윤스탈모 덕분 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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