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럽던 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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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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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갑자기 머리가 빠진다 싶더니 5개 정도
원형탈모가 생겨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회사 동료분들이
모두들 주사한방! 이렇게 이야기 해주셔서 저도 간단하게
생각하고 3개월정도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후 반대머리로 변해버리더라고요
회사는 병가 신청하고 집에서 울기만 하고있을때 어머니 친구분이 윤스소개
해주셔서 어머니와 함께 모자쓰고 방문을 했어요
우울한 저의 마음을 아시는듯 웃으시면서 편하게 상담해주시던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 저런 상담을 하시면서 걱정마세요! 제가 책임지고 탈모전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유명하다 하는 대학병원 부터 여기저기 다니면서 상담을
해봤지만 이렇게 간단하고 확실한 효과 보장하는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어머니 께서 아이고 다행이다 여기서 해결해주신 다고 하니 열심히 다녀라 하면서
등록해주셨고 그렇게 열심히 다니다 보니 신기하게도 빠지기만 하던 저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 그러다가 남성들 군대들어 갈때 머리처럼 변하고
또다시 단발로 변해서 지금은 다시 출근하고 있고 윤스는 아직 더 다니고 있어요
탈모는 남이야기 듣지마세요! 아마도 자기가 빠지면 샴푸하나써! 주사한방!이렇게 쉽게 이야기 못하겠죠?
정말 정말 소중한 머리카락 지키시고 싶으시면 윤스원장님과 상담받아보세요
원장님 내일 예약시간에 맛있는 간식준비해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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