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덕분에 이제는 웃는날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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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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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머리카락이 200개 이상빠지다가 그많던 머리가 다없어지고
가발까지 쓰던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좋다는 약부터 치료 다해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는 계속 빠지고 그래서 회사 퇴사까지 결심했었는데
우연하게 인터넷으로 알아보다 눈에 들어온 윤스 여기다 싶었어요
일단 뭐 먹고 바르고 하는 홈케어 구매 없다는 이야기에 믿음이 갔습니다,
많은곳 다니면서 구매해서 쓴 앰플하고 샴푸 평생쓰고도 남을 정도 였어요
그래서 예약하고 방문을 해서 원장님 시원하고 좋은 사이다 상담
아마도 그때부터 머리카락이 자라나왔을 정도로 저의 마음을 편하게 해줬어요
다른병원에 가면 힘들다 이거먹어라 저거 사라 겁만주고 ㅜㅠ
윤스 원장님은 스트레스성으로 잠시 머리카락이 빠졌지만 다시 자라나올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을정도로 친절하시고
자신감 가득하신 분입니다
원장님 믿고 다니다 보니 정말로 머리카락이 자라나오더니 지금은 옛날보다 더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숱도 많아졌어요
혹시 저처럼 탈모때문에 고민이 크신분 윤스 추천합니다
원장님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어요, 한동안 꾸준하게 다닐생각 입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