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부러워하는 머리로 만들어준 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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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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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쯤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고 두피가 보일정도로
휑해서 어디가나 신경쓰여 스트레스 받다가 회사 회식때
탈모이야기가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평소 꾸준하게
다니고 좋아졌다고 이야기 해준곳이 윤스였어요
저만 탈모 고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머리숱이 많은 회사언니도 탈모가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은 우리회사에서 머리숱이 많은 여성으로 통할정도의
효과가 있는 곳이라면 빨리가야겠다 생각하고 회식도중 화장실 간다고 하고
바로 예약 했어요 다음날 퇴근길에 방문해서 상담받고 바로시작 했습니다,
더이상 미루고 싶은마음이 없었거든요 . 적은비용은 아니였으나 저의소중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날수만 있다면 이정도는 얼마든지 ,,,, 이런생각이었어요
윤스다니면서 좋았던건 역시! 효과짱! 그리고 잡다한것 판매없고 클리닉만
열심히 받으면 끝 그리고 가장중요한 원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셔요
머리카락도 입사전으로 돌아왔고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꾸준하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 우리엄마 잘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