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윤스탈모 후기

작성자 회사원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빠지는다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친구 모임이나 회사 동료 들을 봐도 저만큼 머리숱이 없는사람들이

없고 어디가나 저만 초라한 생각이들어 좀더

젊을때 관리 했어야 하는 후회도 많이 하면서

살다가 더 이상 후회 할수 없다 생각에 알아보니 가족중에

윤스탈모 다니면서 효과 받다는 소리듣고 바로 예약 하고 그날 방문을 했어요

원장님 처음 상담때 잘오셨어요! 이정도 탈모는 빨리 좋아질수 있습니다

이한마디가 올해 들은 이야기중 가장 희망차고 즐거운 말씀 이었어요

어느정도 비용이 들어갈거라는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은 없고 효과또한 지인이

확인한 상태라 마음은 편했습니다 .

탈모 만큼은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후회하기 싫어서 열심히 일주일에

두번씩 방문을 하다보니 놀라운 마음이 들정도로 아니!

내가 이렇게 머리숱이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

지금도 거울보다 후기 생각나서

윤스 홈피 들어와서 작성중입니다

아마 올추석때 보고 저보다 좋아하실 어머니 생각이 나서 윤스 원장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에 못쓰는 글이지만 적어봤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