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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저에게는  항상 고민이있었습니다,  포기할수 없는  한가지

바로 탈모였어요,   그래서  좋다는것은 다해봤으나  그때뿐  다시 나뻐지기를  반복하다

큰맘먹고  윤스방문을  했어요

이유는  한가지  윤스다니고  좋아진  친구 이야기  듣고   결심을 했어요.

절 보자 마자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전  윤스직원 이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평소 탈모고민  같이 하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친구들중  저만 탈모때문에 고민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많이 좋아진 친구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때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도 들어

첫날  바로 등록하고  열심히  방문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노력해도   항상 제자리 걸음이던  두피에  머리카락이  자라나오는  느낌이 들고  친구들도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 해줄때  그때 기분은  정말 짱!  이었어요

머리숱 많던 시절도 있었는데  설마  그때로  돌아가는건  아니지 ?  이런  착각까지 들더라고요 ㅎㅎ

암튼  일주일에 두번은  아무생각없이  윤스와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후기도  쓰고 있을 정도로 좋아진 상태고   유지차원에서  꾸준하게 다닐 생각입니다.

이런곳 또없다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출근하고  눈치조금 보다가  급하게  후기써봤어요

친절하고 확실에찬  원장님  얼굴만 봐도 머리카락이 나올것같은 착각이들 정도로

좋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