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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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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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쪽머리가 빠지고 있는줄도 모르고 살다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확인해
보니 대머리 상태였습니다.
그때충격은 지금생각해도 끔찍할정도 였죠
주위분들 절걱정해준다고 말도 없이 뒤에서 이야기 했을거 생각해보면
창피한 생각까지들었습니다 .
젊은 나이에 대머리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자나요! 그래서 선택하고 또 선택한 결과
가장 양심적이고 잘한다고 소문난 윤스 방문을 결정!
퇴근후 방문을 했습니다. 그날 바로 예약도 했고요,
더이상 미룰수 없는 일또한 소중한 머리카락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원장님 과 상담후 확실한 효과 보장한다는
약속에 결정하고 방문하고 또 방문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생기니까 눈에 보이는것은 발모 생각도 발모
이생각뿐이었죠 ㅎㅎ
오랜시간 다니다 보니 이제는 거의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 상태 입니다 .
그동안 저에게 해주신 거에 비하면 저의 글솜씨 0.1% ㅜㅠ 원장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