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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탈모 진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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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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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남성입니다. 대학때부터

꾸준하게 빠지긴 했지만  누가 알아볼정도는


 

절대 아니고 저만 걱정하는 수준이었으나

 회사 입사후부터 빠지는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대학때 비용부담이 있더라도

 윤스방문 했어야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사실 대학때도 방문할까 고민했어요.

그때알아본곳도  윤스탈모 였습니다. 10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선릉역쪽에서 쭈욱있어 믿음이 더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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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방문했을때 촬영한 모습입니다.

이때 맘은 더이상 빠지면 큰일이다!

유지만 해도 어디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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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스 다니고 마지막 촬영한 모습입니다!

유지 정도가 아닌 양쪽이마에 새싹들이

자라나고  머리도 굵어진 상태 였으니 제가

얼마나 좋아 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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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 처음 방문했을때 머리 색도 갈색으로 변하고

양쪽이마 뿐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가늘어진

상태 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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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색도 검정색으로 변하고 머리가

튼튼해진 느낌이 팍! 팍!  들어  행복한

직장생활의 연속 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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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 마지막날 촬영한 모습입니다.

제가 살면서  윤스탈모 다니기로 결정한것이 

첫! 번째로 잘한 결정이다 생각한 그날 입니다.

아직 좀 불안한 맘이 있어서 더다니고 있지만

 처음 등록할때 비하면

아주 편안한 맘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지 차원으로 좀더 다니고 있으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