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이제 졸업장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처음 방문했을때는 머리가 하루에 100개이상 빠지고 여기저기
원형탈모가 생겨서 너무나 견디기 힘든상태 였습니다.
회사 출근은 해야 하는데 ㅠㅠ 빠지는 머리는 다시 날까? 이런 저런
걱정과 스트레스 이만 저만이 아니었어요 .
그러다 저희 어머니께서 알아보고 좋다는곳 예약했으니 퇴근하고 방문하라고 아침 출근길에 전화번호와
약도 전해주셔서 퇴근후 빠르게 움직여 방문하곳 윤스탈모 였습니다.
처음 원장님과 상담할때 눈물이 나올정도로 머리는 다빠지고 여기 저기 더빠지고 있는 제머리카락 과 두피
상태 정말 우울했지요.
하지만 원장님께서 저에게 힘을주는 한마디!저만 믿으세요!
여기서 치료는 끝! 이라 생각합니다.아마도요.
처음 방문했을때 사진입니다. 자다가도 일어나 한숨이 나오고 걱정이돼
습관적으로 거울만 보고 있을때 였습니다. 제맘 원형탈모 있으신 분들은 아마도
공감하실꺼라 생각해요.
중간 사진 촬영한 모습입니다.
지금도 보기 흉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요! 무지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희망없을까봐 걱정도 많이했는데 머리가 다시 자라나고 있어요 ㅎㅎ
마지막에 찍은 사진이에요. 완벽하죠? 제가 정성가득한 후기 쓸만하다 생각하시죠?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웃는 모습과 너무나도 친절하신 원장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 이전글여성탈모탈모 만족합니다.
- 다음글지루성피부염두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