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심각한 탈모가  생겨서  대학병원 까지 진료받아 봤는데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라고 하더라고요 ,   일단  큰병은 아니어서  맘은 편해지긴  했는데    탈모가

너무심해  반대머리로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다가  우울증까지 왔던  사람입니다,

아침마다  저녁마다  샴푸할때 드라이할때  빠지는 머리카락 볼때마다    몸에 힘이 빠지고

걱정이 앞어 눈물로  하루 살다가      윤스가  좋다는 소문듣고  방문을

했습니다,   편안하고 자신감 넘치는  상담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장님

원장님 말씀듣고  용기 백배 생겨서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 말씀데로  맘편하게 먹고  방문하고  살다 보니

탈모가 깔금하게 살아지더니  지금은  머리숱많다는  소리 다시 듣고

있어요 ,

원장님 덕분에  이제는  결혼도 맘편하게 하고   잘살고 있어요,   서울 한번 가서 인사드리러

가야지 하면서  맘만 앞서고  몸은 이러고 있네요,   원장님  건강하시고 

서울 갈일있으면  윤스가 방문이  우선입니다, 아시죠?   그동안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