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m자탈모 해결해준 윤스

작성자 지상준

젊은 나이 3대중반에 탈모로 인해 자신감도 떨어지고 더기분 나뿐건

치료해보겠다고 약도 먹고 좋다는거 바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가는

이마때문에 고통의 나날들이 었습니다.

아침에 가장기분 좋아야 한다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자나요 , 전 아침 샴푸후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루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우울했어요.

여기 저기 다니면서 받은 상처도 많아 포기할까? 가발쓸까? 생각도 해봤으나 결국은 한번더 였습니다.

송파에서 살고 있었으나 윤스가 좋다고 해서 퇴근길에 한번 주말에 한번 이렇게 방문을 했습니다.

다닐때마다 믿음가는 원장님 항상 힘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항상감사했습니다.

원장님께서 걱정말라는 말만 100만번은 하신듯싶어요, 제가 좀성격이 그래서 ㅎㅎ

혹시 윤스 다니시면 아무생각없이 다니세요. 머리 알아서 잘자라나요 ㅎ

전 의심이 많은 편이라 그래서 남들보다 시간이 더걸렸다고 합니다. 물론 결론적으로 좋은 결과 받았지만요

착하고 성실하신 원장님 덕분에 이제는 맘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