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 때문에 다녔던윤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민지
본문
정수리쪽 탈모 고등학교 이후부터 꾸준하게 있어서
미용실 갈때마다 듣던 소리 두피가 약하다 머리가 가늘다
펌으로 가려야한다 등등 이런소리 10년이 넘도록 듣다가 정신병이 생겨날때쯤
회사 언니 소개로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전에 다녔던 회사 언니었는데 저랑 비슷한
탈모 상태였으나 오랜만에 우연하게 지하철에서 보고 이언니가 이제는 가발쓰고 다니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머리숱이 많아진 상태였어요, 좀 창피하지만 용기내서 물어봤죠! 언니 머리숱 많아졌다
그래? 웃으면서 윤스 다녔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 그래서 바로 홈피확인 하고 예약 다음날
방문을 했어요, 월차까지 쓰고 방문을 할정도로 전 정말 머리카락 지키고 싶었습니다
상담때 원장님 친절하게 한말씀 초기 시군요! 기분좋았어요 , 모두들 저의 두피상태 보면 심각합니다
큰일 입니다 이렇게 겁주고 이거 사라 이거먹어라 그리고 클리닉도 함께 받아야한다
공통적이었는데 윤스 원장님은 방문해서 클리닉 6개월만 받으시면 끝 입니다, 그래서 원장님 믿고 열심히
다닌 결과 지금은 미용실가면 언니들이 신기해 할정도고 디자이너 언니도 저번주 등록하고 다니고 있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것은 오랜시간 여기 저기 다니면서 치료효과도 없이 돈,시간 낭비 마시고
윤스가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아직더 다니고 있고 저의 남친이 결혼하고도 다니라고 할정도 입니다